Comfortable rest in your imagination,
Pleasure meeting. It's an auxiliary facility prepared for you.
조용한 포구로서 가두리 양식업이 성행하며 각종 해산물이 풍부합니다.
좌대낚시터로 알려져 있으며 인근에서는 갯벌체험도 가능합니다.
안면도 제일 끝에 위치한 항으로 대천의 여러섬을 둘러볼수 있는 유람선이 왕래합니다.
신선한 해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으며 횟집, 낚시 등이 밀집해 있어 하룻밤 쉬며 안면도 땅끝의 빼어난 경관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주변에는 횟집과 상가등이 많이 있어 신선한 해산물을 드실 수 있고, 유람선이 있어 주변에 섬과 바다를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또한 여객터미널이 있어 대천까지 배를 타시고 가실 수 있습니다.
이름도 아름다운 바람아래와 천연그대로의 조용한 해변 장삼포, 영화 마리아의 여인숙 촬영지 장돌해수욕장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장삼포해수욕장은 갯바위 낚시와 야간의 배꼽고동 잡기등을 즐길 수 있으며 저렴한 가격으로 붕장어 구이, 자연산 생선회를 먹을 수 있습니다.
할미.할아비바위의 낙조는 전국적으로 유명하여 사진동호인들이 가을철을 중심으로 연중 찾아들고 있습니다.
해안길이는 그리 길지 않으나 완만한 수심과 맑은물, 그리고 알맞은 수온이 해수욕을 즐기는 관광객들의 마음을 항상 이끌고 있습니다.
바로 옆에 방포 포구가 있으니 꼭 한번 들려 싱싱한 생선회를 맛보고 가시길 바랍니다.
안면도 및 중부 해안 지역의 자생 수종이 식재되어 있고 계절감과 경관을 고려하여 화목류, 단풍류, 야생초, 유실수 등도 식재되어 있고 굴거리 나무,
모감주 나무외 31,670본(374종)이 식재되어 있다.
수목원을 지나 전망대에 오르면 서쪽으로 망망대해 서해가 가슴을 탁 트여주고 동남쪽으로 울창한 소나무가 장관을 이루고 있다.
안면암은 안면도의 동쪽 바닷가에 위치한 3층짜리 절입니다.
1998년 법주사의 지명스님을 따르는 신도들이 지은 절로 자연의 아름다움을 간직한 안면도 해변가에 지어졌습니다.
안면암 입구의 소나무 숲은 안면도의 안면송을 제대로 감상할 수 있는 곳이고, 안면암에서 바라보는 일출은 절경이라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이기도 합니다.
안면암 앞 바다에는 많은 무인도들이 펼쳐져 있습니다.
"봄에는 봄날의 화창함을 더해주는 튤립,
여름에는 코끝을 자극하는 진한 향기를 품고 있는 백합,
가을에는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는 다알리아,
겨울에는 형형색색의 아름다운 빛으로 축제가 진행되오며 태안의 아름다운 바다와
맛있는 먹거리들로 즐거운 여행이 되실 수 있습니다.
화려한 꽃들이 만연한 태안 꽃 축제에서 가족과 연인이 함께 더욱 뜻 깊고,
소중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랍니다."
"안면도쥬라기박물관은 고생태 공룡들의 진화과정을 표본 화석으로 전시한 공룡전문 자연사 박물관입니다.
자연사 박물관은 인류가 태어나고 생존해 온 바탕으로서의 자연을 연구하고 교육하는 학술센터입니다.
안면도 지식 기반형 문화관광 거점 테마공원으로 자연사의 기초지식에서 첨단자연과학에 이르는
자연사 관련 체험전시물을 설치, 자연사 연구,
정보화 및 자연 학교교육을 지원하는 것을 물론 국민의 여가선용과 평생교육에 기여합니다.